[정부정책]‘코로나19’ 관련 서울시 공공일자리 1700명 모집
급격하게 번지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업종 종사자와 실직한 취약계층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에서 긴급 공공일자리를 운영합니다.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방역관련 공공일자리 확대, 문화·예술, 소상공인 지원 등 3개 분야 공공일자리 1,700여명을 모집합니다. 이미 1단계로 공공일자리 1,000여 명을 2월 17일 선발을 완료해 집중방역에 투입했는데요, 시설의 긴급성,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어린이집(5700개), 경로당(3700개), 재래시장(350개), 체육문화센터(200개) 등을 중심으로 인력을 투입, 안심방역을 추진 중입니다. 이번 2단계로 모집하는 1,700여 명 규모의 공공일자리 모집분야는 크게 3가지로, ▲ 방역 등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1,300여 명(환경정비, 보건소 사무보조, 외부 ..
더보기